25	예수 성심, 그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를 치유하심		박준양 신부님	2014-06-14	1330
24	신비 체험, 그리스도인들의 보편 성소		고계영 신부님	2014-05-10	1271
23	'자기희생의 의미'		조승환 신부님	2014-04-12	1115
22	'지구의 법에 귀를 기울여야 할 시간'		백종연 신부	2014-03-08	1069
21	'나에게 드러내시는 ‘나의 주님’		홍성만 신부	2014-02-08	1109
20	"불교(佛敎) 대하여"		박문성 신부	2013-12-14	1109
19	'로사리오 기도와 올바른 성모신심'		서기원 신부	2013-10-12	1439
18	'함께 살아가기 - 초대 교회 공동체의 모습'		허규 신부	2013-09-14	1472
17	"가톨릭 신앙을 산다는 것"		조영관 신부	2013-06-08	1399
16	"그리스도교 영성생활의 올바른 이해"		전영준 신부	2013-05-11	947
15	"매일 매일 주님의 용서와 사랑에 머물러야 할 이유"		홍성만 신부	2013-04-13	1113
14	하느님께 오르는 사다리 진복팔단		변종찬 신부	2013-03-09	1217
13	성탄을 준비하는 마음		김효석 신부	2012-12-08	922
12	하느님 아버지를 찾는 예수님의 시선		주수욱 신부	2012-11-10	1074
11	하느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 하느님의 사람이 되자!		윤종식 신부	2012-10-13	1460
10	현대인에게 영성이란?		허석훈 신부	2012-09-08	997
9	콜로 3,12-17: 그리스도 신자 공동체의 자의식과 그에 합당한 삶		김영남 신부	2012-09-01	1175
8	'인생 마라톤'과 '올림픽 마라톤'		김영남 신부	2012-06-09	1120
7	"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"		조성풍 신부	2012-05-12	950
6	인간과 원죄		신정훈 신부	2012-04-14	8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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