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1	"그대가 용기가 없어지면 기도하게."	오창선	2012-04-21	3127
40	작은 봉헌이 예수님의 손을 거치면서 큰 축복으로 이어집니다	홍성만	2012-04-20	3357
39	아들을 믿는다는 것은 나의 존재를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	홍성만	2012-04-19	3350
38	"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?"	오창선	2012-04-18	3284
37	그리스도 안에서의 새로운 창조	오창선	2012-04-17	3020
36	기도와 말씀의 실천은 내가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입니다	홍성만	2012-04-16	3383
35	"평화가 너희와 함께!"	조성풍	2012-04-15	3484
34	"부활사건에 대한 이해 (4)"	김광식	2012-04-14	3031
33	"부활사건에 대한 이해 (3)"	김광식	2012-04-13	2926
32	"부활사건에 대한 이해 (2)"	김광식	2012-04-12	2964
31	"부활사건에 대한 이해 (1)"	김광식	2012-04-11	3092
30	"그리스도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기 위하여 고난을 당하셔야 했습니다."	오창선	2012-04-10	2879
29	악을 쳐부순 하느님 사랑의 승리인, 부활	홍성만	2012-04-09	3024
28	“이날이 주께서 마련하신 날, 이날을 기뻐하자. 춤들을 추자.”	조성풍	2012-04-08	3162
27	하느님께서는 육신 안에서 돌아가시고 지옥은 잠 깼습니다.	오창선	2012-04-06	3050
26	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벗	오창선	2012-04-06	2985
25	세례를 통하여 그분과 함께 묻혀야 합니다.	오창선	2012-04-05	2988
24	하느님의 부르심과 고향을 떠남...	김광식	2012-04-04	3265
23	당신의 죽음으로 구원을 사십시오.	오창선	2012-04-04	3116
22	예수님 부활하셨도다. 알렐루야, 알렐루야!	오창선	2012-04-03	3309

이전  61 62 63 64 65 66 67 68 69 70

제목 글쓴이 내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