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1	"인간의 어처구니 없는 자기 주장이 멈춘 곳에서만"	오창선	2012-12-12	2781
260	"당신이 화를 낸다면"	오창선	2012-12-11	2989
259	대림 제2주일 말씀해설	조성풍	2012-12-09	3460
258	"넘치는 은총으로 충만하신 여인이여! "	오창선	2012-12-08	3038
257	"하느님 앞에서 하느님과 함께"	오창선	2012-12-06	3080
256	다같이 먹어야 배부르다 (대림1주간 수요일)	남상근	2012-12-05	2937
255	"올바른 삶을 결정짓는 요소는 하느님과의 관계입니다."	오창선	2012-12-04	3110
254	"그리스도에게는 당신이 필요합니다"	오창선	2012-12-03	3125
253	대림 제1주일 말씀해설	조성풍	2012-12-02	2993
252	에파프로디토스의 교훈	오창선	2012-11-30	3180
251	"상처들 속에서 발견하는 나 자신"	오창선	2012-11-29	3286
250	"사랑의 지식이 들어 있는 생명의 책"	오창선	2012-11-27	3251
249	진정한 자아를 찾아라	관리자	2012-11-26	3367
248	연중 제34주일 말씀해설	주수욱	2012-11-25	3186
247	"예수님의 이름을 암송하며"	오창선	2012-11-24	3328
246	성전은 가난할 수밖에 없는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곳입니다	홍성만	2012-11-23	3182
245	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일	오창선	2012-11-21	3101
244	구원은 예수님을 뵙고자 하는 간절한 원의에서부터 시작됩니다	홍성만	2012-11-20	3100
243	"어떻게 노년의 삶을 가꿀 것인가? "	오창선	2012-11-19	3001
242	연중 제33주일 말씀해설	주수욱	2012-11-18	287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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